
강원도 고성 하면 보통 해산물을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조금 특별한 메뉴를 선택해 봤습니다. 바로 고성에서 만난 양갈비 전문점 '노랑꼬리'입니다. 고기 질부터 서비스까지, 직접 느끼고 온 장단점을 가감 없이 공유해 드릴게요.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메인 요리인 양갈비의 퀄리티였습니다.



매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을 뵈니 정말 성실하신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고기를 다루는 태도나 매장 관리에서 정성이 느껴졌어요.
또한, 양갈비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 집이라 일행들의 입맛에 맞춰 이것저것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 가족이나 단체로 방문해도 취향껏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고기 질에 비해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노랑꼬리 양갈비 전문점은 서비스나 밑반찬보다는 '질 좋은 양고기'와 '숯불 구이'라는 기본 맛에 집중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사장님의 성실함이 깃든 신선한 고기 맛만큼은 확실했으니까요.
고성에서 해산물 대신 든든한 고기 한 끼가 생각날 때, 메뉴판의 다양한 선택지를 누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종합 점수 : ★★★★☆ (3.2 / 5.0)
한 줄 평: "싱싱한 가성비의 양갈비와 어수룩한 알바의 애매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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