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캐쉬아웃2 - Cash Out (2025)

맛집/♣♣♣

by EZPZ Me 2026. 3. 18. 08:06

본문

반응형

[리뷰] 캐쉬아웃 2: 하이 롤러 (High Rollers)

 

🎬 Movie Info

  • 제목: 캐쉬아웃 2: 하이 롤러 (High Rollers / Cash Out 2)
  •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 공개: 2025년 3월
  • 감독: 이브스 (Ives / 랜달 에밋)
  • 출연: 존 트라볼타, 지나 거손, 루카스 하스, 퀘이보 외
  • 러닝타임: 101분
  • IMDB 평점: 3.9 / 10

존 트라볼타 주연의 킬링타임 범죄 오락 영화가 <캐쉬아웃 2: 하이 롤러(High Rollers)>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전작에서 엉성한 은행 강도극에 휘말렸던 마이슨(존 트라볼타)이 이번에는 악당 '살라자르'에게 납치된 연인 데커(지나 거손)를 구하기 위해 화려한 카지노 금고를 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스케일도 커지고 무대도 화려해졌지만 여전히 엉성하고 B급 오션스 트웰브를 표방하는 듯 했습니다.

 

스토리의 구조부터 팀원들의 롤 플레이, 심지어 재즈풍의 통통 튀는 배경 음악과 화면 편집 스타일까지 <오션스> 시리즈, 특히 이번 작은 오션스 트웰브의 향기가 짙게 풍긴다는 것입니다. 극 중에서 존 트라볼타가 팀원들의 특기를 일일이 브리핑하는 장면 등은 익숙한 클리셰의 반복처럼 느껴집니다. 1편에서 폐쇄된 은행에 갇힌 은행털이범들의 탈출을 따라 그렸다면 이번 작은 악당에게 약점을 잡혀 불가능에 가까운 범죄를 수행하는 컨셉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단순한 은행 음모극이었던 전작의 단조로움을 탈피하여, 이번에는 연인을 구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동기와 함께 인터폴과 카지노 보안 시스템을 동시에 뚫어야 하는 다중 위기 상황을 던져줍니다. 무대가 넓어지고 판이 커진 만큼 볼거리도 풍성해졌으며, 무엇보다 1편 특유의 어설픈 전개가 조금은 다듬어져 범죄 스릴러의 구색을 훨씬 더 잘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과거 흥행작을 엉성하게 흉내내는 B급 감성을 너무 강하게 풍겨 틀어놓고도 집중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편보다 괜찮았다 보지만 여러 평점이 그렇듯 관객들은 이 시리즈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틀어 놓을 영화가 필요하다면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 ★★★☆ 3.3 / 5.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